영화의 클라이맥스 부분, (이 예고편 상에서는 후반부쯤인데 자세히 나오지는않는다. 당연한거지만)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장면은 사실 <시효경찰>2시즌 마지막 에피 그 중에서도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개그였다. 미키 사토시 영화와 드라마를 보면 이렇게 드라마와 영화에서 미묘하게 변주되어 반복되는 아이디어들이 꽤 된다. 이걸 자기표절이라고 매몰차게 몰아붙이기도 좀 그래보이는데 하여간 이 영화나 <시효경찰>을 다시 볼때마다 여전히 인상적인 장면이다. <시효경찰>에서 처음 볼때 참 뜬금없다 싶었던지라 이게 무슨 의미일까하고. 하긴 <시효경찰>의 개그들이 뜬금없지않았던게 있더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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