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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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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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은 짤없이 열다섯, 2000년은 라이브와 ep 한장씩빼면 딱 열. 어쩜 이렇게 일관성이 없는지 원.
빌투스필의 라이브는 그 전의 두 앨범과 함께 삼부작 혹은 삼형제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연결되는 음반이다.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다음해에 나온 이 라이브 음반은 지난 두장의 음반의 충실한 서플먼트로서 90년대 후반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비로소 완성지으며 확실하게 방점을 찍어주고있다. 안타깝게도 도브스는 이 해에 나온 데뷔음반을 넘어서는 후속작을 내놓지못하고있다. 라디오헤드는 2000년대의 음악계의 흐름을 그냥 단번에 규정해버렸으며 그랜대디는 가장 월등한 멜로디의 질을 보여주고있다. 프라이멀 스크림은 제일 화끈했다. 마그네틱 필즈는 90년대에도 '진짜'컨셉앨범이 가능함을 증명한 더블, 아니 트리플앨범이다. 여름동안에는 트래비스 노래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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